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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M/V* *Acoustic Live ver.*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 멜로는 체질 OSTPart 3. ♡ 작사/작곡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는 장범준의 첫 OST 작곡 곡으로, '멜로가 체질' 주요 테마로 쓰이고 있다. 짝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그린 곡이며 버스커버스커 데뷔 초의 감성을 담고 있다. 또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곡이다. 장범준은 곡 작업 과정에서 극 중 인물들이 부르기 편한 곡을 만들기 위해 가성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극 중 임진주(천우희 분)는 손범수(안재홍 분)를 조용히 하게 하려는 의도로 그의 앞에서 불렀다. 손범수의 전 여자친구가 작사한 사랑 노래라는 설정..
장범준 - 손 닿으면 검블유 OSTtvN Drama[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OST part 3. + 어쿠스틱 라이브 버젼은 아래에:D 웃었는지 울었는지 넌 모르지소리 없이 흘러가는 강물 같았지흔들리는 마음에 하루를 새기며넘어지지 않겠다고 되뇌었지 음 세상은 언제나 낯설고오늘은 그냥 제자리 그래 잠깐 혼자서 또 웃고어제를 지우고 내일을 그리지혼자서 더 울고 지금 멈추지 않으면걷다 보면지난날이 나를 바로 하네 하염없이 피고 지는 꽃 같았지넘어져도 괜찮다고 날 달랬지 음 세상은 조금은 외롭고우리는 아직 제 자리 눈을 감고 바라던 그 순간조용히 들려온 내 맘의 목소리잘하고 있다고 말해서로의 마음이 손 닿으면 모든 것이 새롭게 피어나오늘을 채우고 내일을 꿈꾸지모든 것이 다시 피어나는 그 순간 손 닿으면손 ..
2019. 04. 23. [월간 윤종신 4월호 별책부록]장범준 - 그대 떠난 뒤 월간 윤종신 x 빈폴빈폴 30주년을 맞아 기획된, 데뷔 30주년 윤종신 & 만 나이로 올해 서른이 된 1989년생 가수들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이제 서른"89년생 빛과소금 사랑과평화 7080 옛날노래 리메이크 커버 편곡 조정치 윤종신 장범준 미스틱가사와 원곡 영상은 아래에 ↓ 190418 라스에서 월간 윤종신과 빈폴, 장범준 콜라보 떡밥을 본 후 근 한 달 만에!! 「이제 서른」 프로젝트 1989년생 가수 중 첫 타자로 나오게 된 장범준의 '그대 떠난 뒤'♪ 그것도 뮤비와 함께 공개! 1분 티저만 봐도 목소리 찰떡!! 아니.... 근데 티저 속 연기력이 ㅋㅋㅋㅋㅋ 왜 슈스케 예림이가... 할 때로 다시 돌아간 것 같은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