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삼세 십리도화] 묵연x사음 중심 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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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십리도화: 전쟁의 신 묵연과 그의 17제자 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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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 호제의 막내딸 백천, 부신의 아들이자 전쟁의 신 묵연 상신의 곤륜허 17제자 '사음'이 되다.

[1화~8화의 내용 중, 출처는 네이버tv 삼생삽세십리도화 채널입니다]

 

1화. 사음과 묵연의 첫 만남, 사음이 여인인 걸 한눈에 알아보는 묵연!

 

 

1화. 억울한 사음(백천), 한 발만 빨랐어도...★

"그럼 저 제자 안 할래요...!"

"왜 또 싫다는 거냐?"

"집에서도 제일 늦게 태어나 막내로 살아야 했는데, 여기서까지 막둥이 취급은 싫단 말이에요...!"

1화. 묵연을 향한 요광의 질투 때문에, 수중감옥에 갇힌 사음(백천).

"우리 사부님이 당신보다 백배 천배는 낫거든요. 제 사부가 될 생각은 꿈도 꾸지 마세요!"

 

1화. 수중감옥에 갇힌 사음을 구하러 온 묵연, 요광과의 신경전!

 

1화. 악몽 꾸는 십칠이 사음 달래주는 묵연.

"괜찮다. 사부가 널 지켜주마…"

 

1화. 곤륜허에 사음을 찾아온 현녀 (현녀 첫 등장)

 

 

2화. 단호박x100 묵연, 스승님 말씀은 무조건 OK!!

"그래도 네 손님이니 네 거처가 그나마 제일 낫겠지."
"(꿍얼꿍얼) 저도 사내인데...."
"....."
"사부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절 찾아온 손님이니 당연히 제가 보살펴야죠!"

 

3화. 묵연, 익계에 납치 된 영우와 사음(백천) 구하다.

"못난 제자를 용서하세요. 사부께 폐를 끼치다니..."
"넌 내 제자다. 그런 말 하지마."


 

3화. 사음(백천)대신 벼락을 3번이나 맞은 묵연.

"나가게 해주세요, 사부님! 제가 맞아야 하는 벼락이에요!..."

*벼락 = 상선이 되기 전 맞아야 할 천겁

 

5화. 술창고에서 울며 불 피우다 큰일날 뻔한 사음. 폐관 수련 도중에 나와 사음(백천)을 구하고 위로해주는 묵연.

"이경은 눈이 제법 맑아 보이더니 안목은 아주 별로더구나."

 

5화. 구중천의 상청경에서 묵연과 사음(feat. 금련 야화!)

 

6화. 익족과의 전쟁 전, 동황종 봉인술 전수받는 사음(백천).

"17명의 제자 가운데, 너만이 이 봉인술을 익힐 자질이 되는구나. 그게 아니라면 이처럼 위험한 도술은 네게 전수하지 않을거다..."

 

6화. 묵연VS경창의 일대일 전투

 

6화. 동황종을 봉인하기 위해 자신의 혼을 희생한 묵연. 익족의 항복서 앞에서 수십명을 날려버리는 사음(백천).

"기다려라-"

"사부님.. 사부님!.."

 

7화. 묵연이 이렇게 된 건 나 때문이야.. 자책하는 사음(백천)

"내가 지금 할 일은 하나야. 사부님의 시신을 잘 보존하면서 사부님이 오실 때까지 기다리는 거..."

 

7화. 묵연의 시신을 썩지않게 하려고 자신의 심장 피를..!!

"사부님은 제가 여우라고만 알고 계셨죠?

제가 구미백호인 건 모르고 계셨잖아요..."

 

7화. 사형들에게 마지막 인사 전하는 사음(백천)

"사형들, 십칠이 마지막 인사 올립니다..."

 

8화. 묵연에게 자신의 심장 피를 무리하게 주다가 백천의 목숨까지 위험한 상황!

8화. 죽다 살아난 백천, 눈 뜨자마자 사부님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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