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삼세 십리도화] 야화x소소 중심 영상 모음 3

야화 x 소소

세 번째 영상 모음

"이 구중천에서, 야화는 내 전부였어.

난 여기서 아이만 무사히 낳으면, 우리 둘이 함께 아이의 손을 잡고 구름바다와 금빛 노을을 보러갈 수 있다고 생각했어..."

[20회~26회]

20화. 아픈 소소 곁을 지키는 ′키다리 아저씨′ 누구?




21화. 야화, 아무도 믿지마. 나만 믿어! ′경계심′ 가득!밉상 소금"소금과 가까이 지내지 마요-옷 갈아입고 데려다줄게요."



21화. 천군 앞에서 소소를 지키기 위해 냉담하게 구는 야화. 소소에게 "입 다물어!"

"천군, 정말 억울합니다.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어요. 누가 절 모함한 겁니다.""무엄하다! 신선들이 할 짓이 없어서 인간을 모함한단 말이냐?"
"내내는 계급은 낮아도 착한 아이예요. 자기가 한 일을 남에게 뒤집어씌울 아이가 아니라고요.. 천군-""-입 다물어!"



21화. ′야화.. 오늘 밤에 와줘..′ 외로움 폭발한 소소!
"야화, 난 여기서 당신과 알콩달콩 잘 살고 싶어요. 준질산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래줄 수 있죠?...오늘 밤에도 와줄 수 있어요?"



22화. 소금의 계략으로 야화-소금을 깊은 관계로 오해하는 소소.. ′충격의 눈물′



22화. 소금에 대한 오해 + 기다림에 지쳐가는 소소의 싸늘한 반응에 ′쩔쩔′매는 야화.
"그냥... 잠시만 더 있다 가면 안 돼요?""...늘 보던 얼굴이잖아요. 그만 가세요."가란다고 진짜 가다니이..



22화. 혼란스러운 소소, 여우 봉구에게 '결혼생활 상담'
"준질산에서 나와 함께 지냈다는 건, 조금이나마 나를 좋아한다는 걸 거야. 그래서 그 마음을 믿고 야화 곁에 남기로 했어..."



23화. 전쟁을 앞두고 소소와 눈물의 대화를 나누는 야화.서로를 향한 가슴 ′먹먹한′ 사랑앓이.
"야화, 궁금한 게 있어요.지난날 동황대택에서 우리가 했던 맹세는 아직 유효한가요...?"
"당연히 유효하죠.."



23화. ′난 내가 본 것만 믿어!′ 냉정히 돌아서는 태자 야화. 소금의 모함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기로에 선 야화-소소.
"...제가 갔을 때, 소금이 일부러 소소와 다투는 척하다가 소소가 자기를 민 것처럼 꾸며 소소를 모함하더군요.""소금이 혼자 연극한 거야?"



23화. 소소 지키지 못 해 자책하는 야화, ′모든 게 내 탓이야′
"...소소, 다 내 잘못이에요. 내 탓이에요.. 당신을 지킬 힘이 없네요. 소소...
소소, 난 반드시 당신과 혼인할 거예요.앞으로,내가 당신의 눈이 되어줄게요.."



23화. 소소, 보이지 않는 눈에 ′현실 부정′하며 오열




23화. 피 끓는 '분노' 삼키는 야화

"이제, 태자 인장을 받을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24화. 믿는 야화에 발등 찍힌 소소, 괴로움과 배신감에 '좌절'

"어쩌다 우연히 둘 사이에 끼어들어걸림돌이 된 거구나.."




24화. 자신을 점점 멀리하는 아내에 ′야화무룩′

"당신... 많이 바쁘지 않아요?가서 일 보세요. 전 졸려서 누워야겠어요..."



24화. 야화, 드디어 정식으로 태자에 ′책봉되다!′




24화. [출산임박!] 소소, 갑작스런 진통에 ′아기가 나오려나봐..′




25화. [축!득남] 야화♥소소, 2세 탄생에 ′감격′




25화. ′소소와 꼭 혼인 할거야′ 포기를 모르는 남자 야화!

"내가 말했잖아요.당신과 꼭 혼례할 거라고..."



25화. ′너한테 내가 있잖아′ 믿음직스러운 태자전하♡




26화. 아리야ㅠㅠ 아빠 불안하게 왜 이렇게 우는거니..?




26화. 소소, 야화에게 마지막 이별인사 ′날 놔줘요..′

"야화, 날 놔줘요..나도 당신을 놓을 테니이제 서로에게 미안한 거 없는 거예요.."



26화. 드디어 백천이 돌아왔다! (ft.웰컴 투 십리도화림)

"절안, 그런 약이 있었지?마시면 잊고 싶은 것들을 잊게 해주는 약...
이미 지나간 천겁인 것을기억할 필요가 뭐 있겠어..."



26화. [맴찢] ′일어나세요 태자..′ 생사의 갈림길에 선 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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