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체 무선 충전식 LED 버섯 램프 터치 쁘띠 무드등 후기:)
침실에 취침등이나 무드등, 독서등 용도로 둘 단스탠드 조명이 필요해 검색하던 중, 이 귀여운 조명이 눈에 들어와 위시리스트에 담아 두었었던 무드등이다.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망설이는 분들이 많다는 말에, 구매에 좀더 참고하시길 바라며 블로그에 좀더 상세한 실사용 후기를 남겨본다. 실물 컬러 버섯을 닮은 램프 모양에 역시나 실물도 너무 귀여운 무드등🍄 컬러는 아이보리, 화이트가 있는데, 밀크글라스 같은 색감이 예뻐보여서 아이보리로 선택했다. 한쪽 태그엔 굿모닝, 다른 한쪽엔 굿나잇이 써져있다. 홈카페 소품으로 쓸땐 시간에 따라 굿모닝/굿나잇 태그가 보이게 찍기도 한다! 귀여웡🥰 불을 켰을 때 전구색(아마도 2500-3000K 정도)의 따뜻한 오렌지빛 무드로 은은하게 밝혀주고, 밝기는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