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유명도가 높아져 동네의 보석 급이 된 은하공방! 책략가 성향도 점점 높아져 언더그라운드 성향이 된 가운데, 이번 후기는 우탄트를 비롯해 각종 소규모 사업장 특전들에 대한 내용 위주로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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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4] 취미와 사업 확장팩 후기 + 플레이 일지 3
졸지에 불법 사업장이 되어버린 이상주의자의 딜레마🤦♀️ 도무지 생각한대로 굴러가지 않는 사업이지만 돈은 잘 벌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랄까?✔ 모든 사진은 한번 누르면 크게 보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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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탄트 마시기
동네의 보석 달성 후 받은 특전으로 받은 우탄트 벌컥벌컥 마시기 특전. 우탄트는 2일간 모든 욕구가 풀 충전되고 잠 안자도 되는 부스트로 에너지 드링크 계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듯⚡ ⚡
활기참 오러같은 효과와 함께 휙휙- 마치 뱀파이어 안개 부스트 마냥 빠르게 다닐 수 있다. 매장 정리도 하고, 찻잔세트도 만들고 도자기들로 매대를 가득 채워놓았다⚱
마스터 멘토 야망도 달성할 겸 잠시 도자기와 친구들 취미 모임에 오기도 하고..!
이베르스타드 지역에 온 김에 운하도 청소해봤다. 이땐 까마득했던 자전거 부품 모으기🚲
그리고 돌아와서 클래스 하다가 급 기절해버림.. 설마 이렇게 땅바닥에 처박혀서 9시간 잘거 아니지? 8ㅁ8
다행히 강의 45분은 다 하고 기절해서 간신히 브론즈 등급은 달성했다 ㅋㅋㅋㅋㅋ 세상 불편한 자세로 꿀잠자는 내 심.. 이렇게 자면 목 돌아가다 못해 진짜 큰일날 것 같은데..💦
이거 취소도 안되고 시간에 맞춰 침대에서 재워도 깨서 바닥으로 털썩ㅇ<-< 기절하고 만다.. 자칫하면 굶어죽을 수 있으니 기절하기 전에 꼭 밥은 먹여야 한다! 왜 우탄트가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는지 이제야 이해했다고^_ㅠ
바닥에서 자는게 짠해서 시프트 누르고 대상 초기화 눌러서 침대에서 재웠다.. 자고 일어나니 손님들이 어느덧 전체적으로 기술이 좀 올랐는지 화분도 만들고 양초도 만들기 시작했다!
오늘의 매출은 사장이 비록 우탄트 부작용으로 쓰러졌지만.. 웹사이트 성능 향상 같은 선택 카드 이벤트가 한번 있어서 매출도 오르고 사업 유명도도 꽤 올랐다! 쏠쏠한데?😏
책략가 3레벨: 부도덕한 성향
행복한 고객 근처에 있어 덩달아 행복한 분.. 이제 존경받는 기업가 야망은 마지막 단계만 남아서, 이왕 이렇게 된거 책략가 성향 레벨 3을 달성하기로 했다.
작정하고 손님들에게 열심히 소규모 사업에 관한 소문 퍼뜨리기를 시전하자, 너무나도 쉽게 쑥쑥 잘 올라가는 책략가 성향 ㅋㅋㅋ
여기에 한 술 더 뜨는 이 아이.. 오늘 더 이상 청구서 대금을 지불할 기분이 아니라며 들키지 않고 지폐 3장을 위조하고 싶다고 한다💬 걸리니까 고만하자'ㅅ'
소문 몇번 퍼뜨리니 너무 쉽게 레벨업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부도덕한 성향이라니..? 뭔가 악당 보스가 운영하는 사업장 느낌이 나는데?🦝
이전에 비해 고객들이 이에 대한 의견을 표현하기도 하고 가까운 가족, 친구, 지인들도 특정한 감정을 느끼며, 특히 연애를 하면 이 성향이 안 맞을 경우 연애도 잘 안될 수도 있다고. 이 아이는 모쏠이라 다행이다
부도덕한 사업장을 운영하게 되어 거칠 것 없는 기분이 들다가도, 책략가 사업과 성향이 일치하지 않는 이상주의자라서 진정성을 잃었다며 슬퍼하는 중😂ㅋㅋㅋ
또 만들어 본 찻잔세트🍵(7레벨) 러스틱 스타일로 유약을 발라주니 힙하다! 정작 도자기 스샷을 많이 못 찍어서 컬렉션 마냥 도자기 글만 따로 써볼까 고민하고 있다'ㅅ' 디자인들 다 예쁨😉
부도덕한 성향이 되자마자 들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다며.. 남들이 우리 사업장을 특별히 주시하는 것 같아 불안하다고 뜬다(...)
사실 불법으로 한 거 딱히 많이는 안했는데.. 개업 수수료 환급 받은거...? 가짜 청구서 딱 한번 결제한거 정도?.. 진짜 조금 밖에 안했는데 급 억울해지기 시작했다ㅋㅋㅋ
급기야 최고의 협잡꾼 특성까지 생겨버렸다. 이건 자신의 성격 특성이 소규모 사업의 책략가 운영 방식과 얼마나 성향이 일치하는가에 따라 내적 만족감 또는 갈등을 느낀다며.. 심지어 사업장을 매각해도 유지된다고😨
유명도 4레벨: 공동체 필수재
일단 유명도도 레벨업되어 공동체 필수재가 되었다. 아무래도 안 좋은 방향으로 유명해졌나봄(...) 입장료는 시간당 16 시몰레온으로 올랐다!
착한 직원들
직원 월급이 너무 많이 지출되길래 + 연속 개시하니 피곤할 것 같아서 조기퇴근 시켜줬더니 좋아하는 직원들. 상사의 인정을 받아 의욕이 한껏 높아졌다며 ㅋㅋㅋ
능력에 비해 월급 안올려주고 감명 깊은 연설 좀 안한다고 사기 뚝뚝 떨어졌던 상점 직원들과 매우 비교된다. 현실성이 좀 떨어져 보이기도 하지만 일단 부려먹기 좋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니 책략가 성향에 물들어 가는 듯🤔
참고로 이 직원은 확실한 유명인, 연예인이라서 그런지 다들 와서 사진 좀 찍어달라고 하고 사인을 받아간다. 같은 직원도 매일 보면서 맨날 받아감 ㅋㅋㅋ 단점 같지만 사탕을 완벽함 품질로 잘 만드니까 참아준다🤦♀️
아무튼 직원들 조기퇴근 시키고 혼자 클래스 진행하다가 이 와중에 도자기 공예 레벨 8이 되어 만들어 본 너구리 화병. 모던이나 미니멀리스트가 제일 귀엽다🦝 🦝
1레벨 원형 화병은 달항아리보단 마치 요강 같은 느낌이었는데 ㅋㅋㅋ 이 화병은 귀엽고 예뻐서 자주 쓸듯!
본격적으로 책략가 되기!
별것도 안했는데 자꾸 불법이니 부도덕하니 하길래 본격적으로 해보기로 했다(...) 우선 가볍게 손님에게 유통기한 만료 직전인 사탕을 팔아보기로 시작😏 구매하도록 심 설득하기를 눌러 손님을 선택하면 쉽게 성공한다ㅋㅋㅋ
혼자 하면서 플레이하면서는 부도덕한 성향 때문에 손님이 줄은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티켓 수익과 소매 매출이 많이 늘었다. 의외네🤔 직원들도 없어서 그런지 순수익이 엄청 늘어났다.
의심스러운 사업 관행이라며 신고 당해버렸다...ㅇ<-< 어떤 '대담한' 사람이 일러바쳤나며 화난 내 심ㅋㅋㅋ
일단 우탄트 마신 김에 시간이 좀 남아서 자전거 부품 모으러 운하 청소도 해줬다! 집앞 운하만 가서 하다가 하~도~ 안나오길래 감멜비크 강가에서도 한번 해줌.. 이때부터 낚시터를 이리저리 옮겨가며 부품을 모았던 것 같다.
그리고 시간 맞춰 얼른 집에 가서 침대에 눕혀야지 했는데 현관문 앞에서 기절... 그렇지만 이후에 침대에 눕혀도 다시 벌떡 일어나서 바닥에 기절한다는 걸 알게 됐다ㅋㅋㅋ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진 우탄트⚡
화이트칼라 강도😎
공동체 필수재가 되면서 얻은 포인트로 활성화해 본 화이트칼라 강도 특전. 기술이나 특성에 관계없이 물건을 훔치는 능력을 얻고, 심지어 제한된 사업 구역에 들어가서 귀중품을 가지고 나올 수 있다는데... 이거 그냥 도둑이잖아?
이런 건 밤에 해줘야 하니까 으슥한 밤에 스승님 공방 찾아가서 아무도 못보는 사이에 판매 매대에 있는 도자기 스윽ㅡ😏 주변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아이템 눌러 절도 시도하기 해주면 된다.
짜릿한데 또 이상주의자라서 양심은 찔린다는 이 아이 ㅋㅋㅋㅋ 이미 늦었어...! 절도를 하는 데에는 대략 8시간 쿨타임이 있는 것 같다.
8시간 쿨타임 동안은 너무 길고 지루하니 심심해서 손님들 유료 멘토링을 해줬다. 어쩐지 흐뭇해보이는 스승님 ㅋㅋㅋㅋㅋ
멘토링을 하다 보니 자신만만한 상태에서 멘토링을 받으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뜬다. 흠.. 두려움과 멘토링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바쁘니까 일단 패스 - ☆
제한된 사업구역도 가능하다길래 왠지 공용이 아닌 주거나 직원 구역을 말하는 것 같아서 2층 주거 공간으로 슬쩍 가봤다. 아무런 제재 없이 통과-☆ 했는데 스승님 남편이 일어나 아침 준비하고 있다😑
남편 분을 잠시 침실 쪽으로 불러내서 대화를 하려다 말고 나와서 거실에 있던 티비를 슬ㅡ쩍ㅋㅋㅋㅋㅋㅋㅋ 가볍게(?) 성공했다.
어쩐지 표정이 슬퍼 보이는 스승님 남편 분 ㅋㅋㅋㅋ 미안합니다.. (_ _) 어디까지 절도가 되나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그렇게 2층 직원용 휴게실에 TV가 생겼다...ㅋㅋㅋ 나중에 돈 벌고 돌려줄까 했는데 예전엔 우편으로 돌려보냈던 것도 같은데 안되길래 그냥 계속 쓰기로😉
참고로 위의 쿠프만 씨도 숙련도 특전이 있었다. 직업이 도자기 판매 상인이라 그런지 창의력 오라가 있었던 것 같다! 좀 친해져서 겸사겸사 부여 받았다. TV도 뜯고 특전도 뜯고
훔친 도자기도 가족 가방에서 꺼내 매대에 올려서 판매 완료💰 (흐뭇)
수강생들의 실력이 조금씩 오르고 있는지, 원형 화병만 만들던 초반에 비해 만드는 도자기들이 꽤 다양해졌다! 이제 화분도 많이 만들고 양초 랜턴과 케이크 받침대까지!
가운데와 끝의 매대 선반에는 사장인 은하가 만든 오일 버너와 인센스, 촛대, 너구리 화병, 난쟁이 요정 조각상 등은 판매는 안하고 그냥 전시만 해뒀다. (✔ 선반을 눌러 판매 비활성화를 할 수 있다)
시모코인 채굴하기
사탕 만들던 직원도 중간중간 멘토링을 해줬더니 기술이 쌓였는지 5레벨은 넘은 것 같아서 강의 업무를 맡겨봤다. 근데 강의가 지루하다는 ㅋㅋ 나빴다..
돈을 벌어서 그런지 이제 결혼하고 싶다는 은하 ㅋㅋㅋ 연애도 안해봤는데 어떻게 결혼부터 하려고😶..
부수입 창출을 위해 드디어 시모코인 채굴을 시작해 보았다. 심즈에서 가상화폐라니ㅋㅋㅋㅋ
시모코인 채굴 특전을 활성화하면 이제 노트북이나 컴퓨터에서 소규모 사업장 메뉴를 누르면 시모코인 채굴을 시작할 수 있다! 초기자금은 100 시몰레온 든다💲
100 시몰레온 주고 채굴을 시작하면 완료 시까지 남은 시간이 뜨면서 뭔가 채굴하는 그림이 떠 있다 ㅋㅋ당연하지만 이 시간동안 컴퓨터는 사용할 수 없다.
대박 잘 나오면 1900 시몰레온도 넘게 나오는데, 못 나오면 110 시몰레온 쯤으로 원금만 겨우 나오기도 한다💬 반나절 동안이나 채굴했는데 전기 요금도 못 내겠다며 버럭하는 중..🔥
후기 요약
✔ 묘하게 중독되는 우탄트⚡ ⚡ 2일 동안 모든 욕구가 풀 충전되고 에너지를 끌어다 써서 특히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뭐 만들때, 지루한 자전거 부품 수집할 때 매우 유용하다. 그러고 9시간 동안 기절하니 굶어죽지 않게 꼬옥 허기 관리하기.
✔ 도자기들 디자인이 매우 다양하고 유약 바르는 스타일도 다양하고 예뻐서 따로 도자기 컬렉션 글을 써야할 것 같다!
✔ 심즈에 도둑이 생겼다는데 도둑맞기 전에 내가 도둑이 되어버리기😎 나름 쏠쏠한(?) 화이트칼라 강도 특전. 제한구역까지 들어가 TV까지도 훔쳐낼 수 있으니 돈 없는 사장님이라면 한번 시도해보시길$_ $
✔ 기대했던 가상화폐 (시모코인) 채굴하기는 컴퓨터 여러 대를 배치해놓고도 돌릴 수 있지만.. 일일이 눌러야 하니 좀 귀찮다. 그래서 잘 안하게 되지만.. 돈이 없다면 한 대쯤 돌려도 쏠쏠할 듯?!
✔ 그런데 부도덕한 성향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자니 왠지 내가 그 '합법적이고 정상적'이라던 트래슬리가 된 것 같은 찝찝함이 든다(...) 급기야 최고의 협잡꾼 특성까지 생겨서 당황..
돈은 점점 벌어가는데 협잡꾼 소리까지 들으며 신고 전화도 받고 트래슬리 급이 되어 어질 어질 피곤해진 은하 사장님😵 다음 후기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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