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삼세 십리도화] 야화x소소 중심 영상 모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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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 x 소소


경창을 동황종에 봉인하다가 신력을 봉인당해 범계에 떨어진 백천(소소).

흑뱀x 흑룡 야화를 주워(?) 초스피드 알콩달콩 사랑 키우기 시작♥

?? : 잘난 얼굴 놔두고 고육책을 쓰겠다니..

[10회~15회]




10화.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경창을 동황종에 봉인하다 신력과 기억을 잃고 동황 준질산에 떨어진 백천(소소).




11화. 인간계에 나타나 중영국을 어지럽히던 적염금예수를 처리하다 상처입는 야화!




11화. 소소와 야화의 첫 만남!
둘이 대화가 전혀 안되고 있다...




11화. 날고기 먹이려는 소소에게 입맞춤 당한 야화.
약초 잘못 발라서 상처 덧나는 야화
'무엄하다!'
"이래도 안 먹어? 내 뽀뽀 받고 싶어서 안 먹는 거야?"
'됐거든- 먹으면 될 거 아니야..'

'여기서 사흘이나 있었으니 그만 돌아가 봐야겠어. 비록 상처는 더 심해졌지만, 호의로 그런 거니 고맙다고 해두지. 그럼 이만 헤어지자.'
"말 나온 김에 지금 장터에 가자!"
'???'




12화. 셋째 숙부와 대화 중에 소소 생각하는 야화.
(feat. 뽀뽀 후유증)

"날 때부터 태자인 너와는 비교가 안 되지. 우릴 한 번도 실망시킨 적 없잖으냐-"
"......"




12화. [초밀착스킨쉽] 소소와 한 이불 덮은 야화.

'여기서 옷 벗게? 시집도 안 간 처자가 내 앞에서 옷을 갈아입다니...'
"같이 덮고 자자. 이리 와!"




13화. 책임감 넘치는 남자 야화! ′널 책임질게..′

'시집도 안 간 처녀가 천족 태자와 석 달이나 한 침대를 썼으니, 내가 널 책임지는 게 마땅하겠지...//_//'




13화. 소소에게 ′기다려′ 한 마디 남기고 떠난 야화.

"너... 너 흑뱀 아니었어?"
'날 뱀으로 보는 사람은 너밖에 없을 거다.
모습을 드러냈으니 천궁에 다녀와야 해.
기다리고 있어.'



13화. 야화, 드디어 소소 앞에서 진짜 모습 드러냈다! (feat. 천계 화화공자 연송군의 깨알팁)

'내가 너무 심했나?
울릴 생각은 아니었는데...'


 

13화. ′야화♥소소′ 통성명하다가 흐르는 야릇한 기류

"이름도 없고 가족도 없어요. 친구도 없이 혼자 이 산에서 살고 있죠..."
"그러면, 이름을 지어드려도 될까요?
소박한 낭자의 옷차림을 보니, '소소'라는 이름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소소'요? 좋아요, 그렇게 하죠!
이름을 지어줘서 고마워요-"


 

13화. 요리하다 집에 불 내는 소소. 내가 이러려고 흑뱀이 되었나~ 

"...내가 오기 전에는 어떻게 살았어요?(진지)
날고기는 안 먹었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날고기를 먹으면 배탈이 나거든요-!"


 

14화. 길 잃은 소소를 찾으러 온 야화. 소소가 잠든 사이 흑룡의 진실을 속삭이는 야화.
 
"낭자가 키운 흑룡이 금예수를 굴복시켰어요.

그리고...
흑룡은 금예수를 이기긴 했지만
상처를 입었어요.

그리고...
당신을 만났죠."


 

14화. 자기가 눕혀놓고 순진한 소소 속여먹는 야화 태자님.

"내가 어쩌다 침상에..."

"밤중에 혼자 올라왔어요.
중상을 입은 몸이라 막을 수 없었어요..."


 

14화. [진도팍팍] 야화♥소소 속전속결 결혼에 골인! 

"정말 보답하고 싶으면...
차라리 내 짝이 돼 줄래요?"

"...좋아요. 승낙하죠.
당신 짝이 되어 줄게요."


 

14화. ′완벽 비주얼 부부′의 셀프 웨딩 

"나 야화는 동황대택에서 사해팔황의 신들께 맹세합니다. 오늘부터 소소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니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진심으로 대하고, 어떤 상황이 오든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나 소소는 동황대택에서 사해팔황의 신들께 맹세합니다. 오늘부터 야화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니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진심으로 대하고, 어떤 상황이 오든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14화. 신혼 첫날밤♥

"난 좋고 싫고가 분명한 사람이고, 다른 여자는 못 받아들여요. 당신이 날 배신하면..."
"어떡할 건데요?"
"배신하면 혼인 서약을 어긴 거니까, 나도 당신을 버리고 다시는 안 볼래요."
"...그러면 날 위하는 거 아닌가?"
"농담 아니에요!"

"소소,
눈 감아봐요-"


 

15화. 추억이 담긴 집이 타버리는걸 아쉬워하자 처음으로 신력을 드러내는 야화.

"소소.. 또 뭘 했길래 이래요?"
"닭을 구워서 드리려다가..."

.
.

"당신...
정체가 뭐예요?"



15화. 야화의 정체가 요괴여도 함께할 거라는 소소에게 감동받는 야화.


"한 번 더 말해줘요..."


"이 세상에서

언제 어디서든

당신만 날 저버리지 않는다면

나도 영원히 당신을 따를게요."



❀삼생삼세 십리도화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