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삼세 십리도화] 야화x사음 중심 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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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십리도화: 금련 야화와 사음의 이야기

야화 X 사음 영상 모아보기

부신의 아들이자 묵연의 쌍둥이 동생 야화가 곤륜허의 금련으로 있던 시절.

[1회~7회의 내용 중, 출처는 네이버 tv 삼생삼세십리도화 채널입니다]

 

일부 영상은 네이버tv에 없어 유튜브로 링크합니다:)

pc에서 유튜브 영상 재생 시 자동으로 해당 영상이 재생되지만, 모바일에서 재생 시에는 수동으로 재생시간을 옮겨야 합니다.

현재 유튜브 영상은 재생 불가여서, 조만간 스크린샷(캡쳐)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41:47 - 42-30

1화. 사음(백천)의 관심과 사랑을 먹고 자라는(?) 금련(야화).
"오늘부터 난 경전을 3만 번이나 베껴야 해서 널 돌봐줄 수 없어. 그거 다 쓰면 올게!"

 

 

28:43-29:02

3화. 자신의 천겁을 대신 맞고 폐관 수련 중인 묵연 앞에서 울며 반성하는 사음.

그 옆에서 들리지도 않을 설명을 혼자 묵묵히 읊조리는 금련 야화.
'내상을 크게 입었어. 네가 계속 울면 치료를 방해할 뿐이야. 바보 같은 것...'

 

5화. 사음의 독백을 들어주다가 눈 마주치고 당황해서 도망치는 금련 야화>_<


'전쟁이라.. 내가 묵연이라면 너는 절대로...'

 

5:28 - 7:15

7화. '네가 여기 있겠다면, 나도 여기 있어줄게. 함께 묵연을 지키자.'

 

바들바들 떨며

백허그로 위로해주는 금련 야화.

 

7화. 묵연의 시신을 썩지 않게 하려고 자신의 심장 피를 먹이는 사음.

그리고 깜짝 놀라 안타깝게 지켜보는 금련 야화.

 

 

22:18-25:40

7화. 마지막으로 '아음阿音'을 부르며 사라지며, 천족 1황자 부부의 아들로 태어나는 금련 야화.


'음아, 누군가 금련을 건드렸다. 더는 곤륜허에서 너와 함께하지 못하겠다. 내가 사람 모습으로 거듭나면 이곳의 기억도, 너의 기억도 사라질거야. 음아(阿音)…'

 

9화. 금련 시절의 기억은 잊었지만, 야화 꿈 속에 종종 나타나는 사음(백천)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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