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삼세 십리도화] 야화x백천 중심 영상 모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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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 x 백천

첫 번째 영상 모음


소소를 그리워하는 야화. 망각수를 마시고 야화를 잊은 백천. 그리고 둘의 재회.

[27회~31회]




27화. 결국 야화와의 가슴 아픈 '악연'을 끊어내는 백천

"당신과 내가 이렇게 깊은 인연이 있는 줄 몰랐네요..
다만... 악연이란 게 안타까울 뿐.."




27화. 야화, 드디어 깨어나다!

"...기억을 잊는 망정단을 얻어 왔다. 먹고 소소를 잊어.. 그만 천족의 태자로 돌아와 다오.."
"저는 잊고 싶지 않습니다.."




27화. 야화-백천, 바로 앞에서 운명의 장난 같은 '엇갈림'

'옥청곤륜선이 사라졌어... 설마 '사음'이 돌아온 건가?'

"정말 못난 제자네- 너 하나 간수 못 하고.."




28화. 야화에게 또다시 결백등으로 소소를 만드는 방법으로 딜 하는 소금.

"군상께서 이 말씀도 전하셨습니다. 천군의 뜻이 어떻든 세오궁에 마마는 소소 마마 한 분 뿐이라고.
그러니 세오궁에 가더라도 일람방화에 얼씬도 말 것이며, 증손 전하께 접근해서도 안 됩니다-"




28화. 소소는 안 오고 복사꽃만 오네.. ′애가 타는 야화..′




28화. [3백년 후] 폭풍 귀요미 천증손 아리 첫 등장~♥'




28화. 꺼져버린 결백등을 다시 켜기 위해 혼을 태워 희생하려는 야화. ′미쳤어? 그럼 아리는?!!′

"태울 수 있는 소소의 물건이 남아있질 않아요.
제 혼을 빼면...
사해팔황에 소소와 관련된 물건은 아무것도 없단 말입니다.."




29화. ′아빠 미워ㅠㅠ′ 닭똥 같은 눈물 쏟아내는 아리★

"ㅠㅠ 잠자리야,
아버지가 거짓말하는 거 맞지?
아리는 어머니를 3백 년이나 기다렸단 말이야.
우리 어머니는 꼭 돌아올 거야, 그렇지?"




30화. 야화♥백천 ′뜨겁고 찐~한?′ 재회 (feat. 상신의 미혼술)




30화. 소소? 사부님? 야화-백천의 서로를 향한 ′동공 대지진′

"죄송했습니다.."
"아버지, 세오궁에 있는 어머니의 초상화랑 똑같단 말이에요..."

'세오궁? 그럼 저 사람이 천족의 태자인 야화...'




30화. [빼박] 부채, 특유의 손동작, 홍련업화로 인한 흉터까지 확인. 드디어 소소를 찾은 야화!

"야화가 몰라뵈었습니다.
낭자가 청구의 백천 상신일 줄이야..."

"여기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죠.
내가 야화군보다 9만 살이나 많은 거로 아는데, 날 고모님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아리는 어머니라고 부르는데,
나더러 고모님이라고 부르라니...

천천,
그게 더 도리가 아닌 것 같은데요."
아리 짜란다 짜란다 




30화. 당장 우리 집으로 가자! 쿵짝 잘 맞는 야화-아리 부자에 말리는 백천.




30화. ′거침없이′ 당기는 야화에 당황한 백천, ′왜 이래!?′

'거짓말 좀 한 게 어때서?! 그 거짓말도 자기 아들 도와주려고 한 건데 모른 척 해줄 수도 있지. 짜증 나...'
'소소, 정말 날 잊은 거예요? 아니면 장난치는 거예요?'
완벽한 동상이몽




30화. 백천의 본심(?) ′야화는 내 심장이고 꿀떡같은 존재′
우는 아리 달래주려고 아무말 대잔치 했다가 야화한테 딱 걸리는 백천.

"내.. 내가 네 어머니인데 왜 네가 싫겠어, 안 그래? 그러니까 울지 마-"
"아버지를 버릴 거예요?
"제발 울지 좀 마. 그... 그게 그러니까 내가 네 어머니인데.. 왜 아버지를 버리겠어?
네 아버지는 내 심장, 내 간, 내 자기, 내 소중한 연인인데, 안 그래?"
"정말이에요?"
"저.. 정말이다마다^_^..."

.
.

"가지 마세요! 아까는 아버지가 어머니의 심장, 간, 자기, 소중한 연인이라면서요! 그런 아버지를 빼앗아가게 둘 거예요? 말이 다르잖아요!"
"......"
"사실이에요? 내가 당신의 심장.. 간.. 자기... 소중한 연인이에요?"




31화. 확신에 찬 야화, ′백천이 소소가 맞았어!′

"결백등이 켜졌잖아? 소소의 물건은 하나도 안 남았다며... 겨우 다시 켰는데 왜 꺼?"
"필요 없으니까요. 소소를 찾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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